<여성중앙 2월호>

인천 서구 검암동 신명아파트 / 프레셔스 화이트

" 온 가족을 위한 공용 욕실, Precious White Style로 모던하게 "

넓은 욕실은 깨끗이 청소해도 다시 곰팡이가 피고 냄새가 나곤해 결혼 10년차 정은아씨에게 오래된 욕실은 항상 골칫거리였다고.
매번 칙칙한 욕실을 보며 인테리어 고민을 해왔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는지 막막하기만해 그만두기 일수였다고 한다.

즐겨보던 여성중앙에 욕실 인테리어 이벤트 기사를 확인하고 사연을 보내 당첨되었고 딸 아이의 표현대로 단 3일만에 호텔같은 욕실로 변신에 성공했다고.
은아씨는 이누스바스팀에 무엇보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욕실을 선호한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이누스바스는

클래식한 요소가 가미된 우아하고 페미닌한 스타일의 타일로 은아씨네 욕실을 완벽하게 공사했다.
타일, 욕조, 세면대 모두 하나하나 고급스러워 가족 모두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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